관심과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약자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사회로부터 소외 받는 이웃과 하나 되어
나 혼자가 아닌 ‘우리’가 살아 있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작지만 소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 지지망을 바탕으로
적합한 교육·사회 서비스, 맞춤형 일자리 등을 제공하여 삶의 질을 향상함으로써
사회의 구성원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
“We Love 66.7%”
또한 가치 있는 구매와 윤리적 소비를 촉진시키는 공익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아삭은 청소년, 취약계층의 교육 및 자립지원을 목표로 공익적인 가치를 실현하는 정직한 사회적 기업으로 “We Love 66.7%”라는 기업 슬로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We Love 66.7%”는 기업 순이익 66.7%를 청소년 및 취약계층의 교육 및 자립지원에 사용하는 아삭의 캠페인입니다.